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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‘궁중족발’ 살인고의 공방…배심원의 판단은
━ 2019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. 지난 6월 7일 서울 여의도여고에서 고3 수험생들이 전국학력연합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. [연합뉴스] 한국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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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] 자신의 전형요소 강·약점 분석…최상 조합 찾아 맞춤 지원해야
━ 입시 전문가가 말하는 2019학년 수시 특징 및 지원 전략 2019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 모집이 오는 9월 시작한다. 이번 수시 모집은 학생부 교과 전형, 학생부 종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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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] 미래형 창의 인재 육성 앞장…학생 만족도 , 취업 기회 UP
21개 대학이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(PRIME) 사업을 3년째 하고 있다. 사진은 영남대 로봇관에서 학생들이 실습하고 있는 모습. [사진 영남대] 2019학년도 대학 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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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+] 모든 전형 교차·복수지원 가능…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 해
━ 백석대 2019학년도 수시 백석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2105명, 정원 외 180명을 선발한다. [사진 백석대]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백석대는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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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+] "내신·고교생활·글쓰기 등 강점 맞춤형 지원을"
━ 인터뷰 김현준 경기대 입학처장 지피지기면 백전백승. 전형이 다양해 어떤 전략을 써야 할지 망설이는 학생이 많다. 2019학년도 경기대 수시 합격을 바란다면 입학 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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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+]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않고 학생부 반영교과 가중치 폐지
━ 광운대 2019학년도 수시 광운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46명(정원 내)을 선발한다. [사진 광운대] 광운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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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+] 9년 연속 교육부 지원대학, 수원·서울캠퍼스 총 2288명 선발
━ 경기대 2019학년도 수시 경기대는 9월 10~14일 접수하는 수시모집 전형에서 총 2288명을 선발한다. 경기대는 9월 10~14일 2019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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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3부터? 고1부터?" 대학들 '수능전형 확대' 골머리
교육부가 현재 중학교 3학년 대상의 대입(2022학년도)부터 '대학별 수능 위주 전형 30% 확대'를 대학재정 지원과 연계하기로 하면서 대학들이 고심에 빠졌다. 이 비율이 3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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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 돌린 지지세력 … 전교조 “교육정책 실패, 김상곤 퇴진”
━ 2022학년도 대입안 후폭풍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진보진영 시민단체들이 17일 교육부의 대입제도 발표 직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과 김상곤 교육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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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운대, 5개 대학 공동 2018 대학연합 학부모 연수 개최
광운대학교(총장 유지상)는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8월 3일(금)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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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한민국 최초] 1398년 명륜동에 터전…건학 620년 전통 이어 글로벌 인재 양성 산실로
성균관대학교의 역사 성균관대학교의 역사는 고려 성종 11년(992) 국자감 창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. 이후 충렬왕 30년(1304) 국학의 대성전(大成殿)이 세워졌고, 그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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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후브리핑] 김정은, 아버지 탔던 열차 타고 중국 방문했나
2018년 3월 27일 오후브리핑입니다. 위 재생(▶)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 ━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방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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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“수능대박 인정? 어 인정!”
2017년 11월 23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. 위 재생(▶)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 ━ 수능 수험생 여러분 대박 나세요! '수능 대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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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기획위, "교육부 권한 축소하고 국가교육회의 설치"
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열린 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. 최정동 기자 문재인 정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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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영재학교 경쟁률 감소, 이유는?
한국과학영재학교 전경. [ 중앙포토 ] 지난 4월 21일 원서 신청을 마감한 전국 8개 영재학교는 13.32대 1의 경쟁률(정원 외 포함)을 보였다. 지난해 영재학교 경쟁률이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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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고1 대입부터…의대, 인성 따진다
현재 고1이 치르는 2019학년도 대입부터 인·적성 평가를 전형 요소로 반영하는 의대가 늘어난다.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서는 면접 대신 경기 실적 등 객관적인 평가 요소의 비중을 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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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 고1부터 의학계열 입시에 인·적성 평가 도입
올해 초 5년 전 고려대 의대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가 성균관대 의대에 재학 중인 게 밝혀지면서 논란이 됐었다. 의학계열 학생들의 최소한의 윤리의식을 갖출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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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레니엄 베이비 고교생 되자 중학생 12만 명 줄었다
직장맘 김미자(49·경기도 광명시)씨의 첫째 딸은 2000년생이다. 현재 고교 1학년이다. 그의 학급 학생 수는 33명. 반면 두 살 터울인 동생(중2) 학급은 27명이다. 김씨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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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입 비리 한 번만 걸려도 스포츠계서 영구 퇴출
입시 비리에 한 번이라도 연루된 감독과 학생 선수는 스포츠계에서 영구 퇴출된다. 비리가 발생한 대학 운동부는 전국대회에 일정 기간 출전할 수 없고, 해당 대학은 학생 모집 정지 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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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] 정원 확 늘어난 의·치·한의대 입시 공략법
2016학년도 의·치·한의대 총 3561명 선발 한 대학병원이 주최한 전공탐사에 참여한 고교생들이 의사 체험을 하고 있다. 지난해부터 의학전문대학원이 의대로 전환하면서 의과대학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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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학년도 의·치·한의대 입시 가이드
2011학년도 전국 의예과 수시모집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, 523명 모집에 2만2522명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. 전년도와 비교하면 경쟁률은 3.9포인트, 지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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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사다난했던 경인년 … 신묘년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…
경인년은 다사다난 했습니다. 6·2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었고 천안함 침몰사건에, 연평도 포격 사건까지… 어수선함 속에서 경인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. 올 한 해 동안 천안·아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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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적보다 내 안의 끼 살려 대학 합격”
건국대 사학과 새내기가 된 박은경(19·경기도 경화여고 졸)양은 3일 ‘한국 역사 속의 전쟁’ 강의를 들었다. 박양은 “ ‘수라상’의 ‘수라’가 몽고어로 ‘쌀’이라는 것을 처음 알